★베스트셀러 저자, 16년 차 현직 초등 교사★
이현아 선생님의 감정 문해력 연습!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
『감정을 안아 주는 말』 따라 쓰기 출간!
하루 15분,
우리 아이 감정 표현이 달라지는 마법
아이들의 하루는 다양한 감정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기쁨과 슬픔, 설렘과 실망까지 다채로운 감정의 스펙트럼이 펼쳐지지요. 하지만 이런 감정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몰라 혼란스럽기도 합니다.
『감정을 안아 주는 말 따라 쓰기』는 이럴 때 아이들에게 섬세한 감정 언어를 선물합니다. 이 책은 단순한 필사책이 아닌, 자신의 감정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표현하도록 돕는 탁월한 안내서입니다.
하루 15분, 작은 실천이 가져오는 변화는 놀랍습니다. 처음에는 서툴게 몇 줄 적던 아이들이 점차 자신의 감정을 건강하게 표현하고, 또래 관계에서도 따뜻한 리더십을 발휘하며 눈부시게 성장할 것입니다.
들어가는 말
이렇게 활용하세요
‘어린이를 위한 무드미터’를 보고 오늘의 내 감정을 찾는 법
빨강 영역
화나다
걱정하다
밉다
불안하다
짜증이 나다
스트레스를 받다
겁나다
분노하다
노랑 영역
용감하다
행복하다
자랑스럽다
감격하다
신나다
벅차오르다
기쁘다
재미있다
들뜨다
파랑 영역
외롭다
부럽다
슬프다
우울하다
서운하다
지루하다
지치다
절망하다
기운 빠지다
초록 영역
감사하다
편안하다
사랑하다
만족하다
차분하다
흐뭇하다
평화롭다
안도하다
미안하다
하루 15분,
우리 아이 감정 표현이 달라지는 마법
출간 즉시 많은 독자의 뜨거운 반응으로 베스트셀러에 오른 『감정을 안아 주는 말』의 따라 쓰기 책이 출간되었습니다. 저자인 이현아 선생님이 오랫동안 아이들의 곁에서 마음을 어루만져 주는 교실의 ‘마음 약사’로 활동해 오면서 아이들에게 들려주었던, 들려주고 싶은 따뜻하고 단단한 말들이 담겨 있습니다.
『감정을 안아 주는 말』에서 다루었던 감정은 물론 ‘어린이를 위한 무드미터’에 담긴 36가지 감정을 모두 담아 더욱 풍성한 따라 쓰기를 해 볼 수 있습니다. 또한 무드미터에 담긴 36가지 감정 외에도 자신만의 감정에 새로운 언어를 붙이고 스스로에게 감정을 안아 주는 말을 써 볼 수 있는 활용 페이지도 담았습니다. 이 활용페이를 통해 아이들이 알록달록 올록볼록한 감정의 스펙트럼을 넓힐 수 있습니다.
하루에 15분, 감정 일기를 써 보고, 또박또박 바른 글씨로 감정을 안아 주는 말들을 따라 쓰는 활동을 해 보세요. 내 감정을 돌보고, 마음에 힘을 주는 좋은 말들을 아이들 곁에 둘 수 있습니다. 이런 말들이 하루하루 차곡차곡 쌓인다면, 아이들은 매일매일을 아름답고 따뜻하게 바라볼 수 있습니다.
★이 책의 특징
『감정을 안아 주는 말 따라 쓰기』는 아이들의 감정 지능 발달을 도울 수 있도록 다음의 3가지의 특징을 담아 만들었습니다.
1 감정 일기: 마음을 비추는 거울
‘어린이를 위한 무드미터’에 있는 36가지 감정을 토대로 내 감정에 꼭 맞는 단어를 찾고 감정 언어를 활용해서 일기를 써 보세요. 내 마음을 알맞은 단어로 건강하게 표현하는 힘을 기를 수 있습니다.
2 따라 쓰기: 어휘력을 확장하는 36가지 감정의 팔레트
감정 단어를 배우는 것은 더 많은 색깔의 크레파스를 손에 쉬는 것과 같습니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36가지 감정의 팔레트를 선물합니다. ‘화나다’가 ‘겁나다’, ‘분노하다’, ‘불안하다’로 세분화되고, ‘기쁘다’가 갑격하다’, ’벅차오르다’, ‘자랑스럽다’로 확장되면서, 자신의 감정을 더욱 정확하고 풍부하게 표현할 수 있습니다.
3 감정 문해력 향상: 건강한 관계를 위한 든든한 뿌리
감정 문해력은 자신과 타인의 감정을 정확하게 읽고 이해하는 능력입니다. 이는 단순히 감정을 인식하는 것을 넘어서 그 감정의 맥락과 의미를 이해하고 적절하게 반응하며, 타인의 감정에 공감하는 능력을 포함합니다. 감정을 안아 주는 말들을 따라 쓰면서, 아이들은 다양한 감정 상황에서 어떻게 소통해야 하는지 자연스럽게 배웁니다. 감정 문해력 향상은 자기 이해와 타인에 대한 공감으로 이어져서, 건강한 관계를 맺는 튼튼한 뿌리가 되어 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