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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Fedora 리눅스다

실무 현장 그대로 배우는 페도라 리눅스 서버 & 네트워크(Fedora 28 반영)

한빛미디어

집필서

절판

  • 저자 : 우재남
  • 출간 : 2019-01-02
  • 페이지 : 816 쪽
  • ISBN : 9791162241394
  • 물류코드 :10139
  • 초급 초중급 중급 중고급 고급
4.7점 (25명)
좋아요 : 5

85가지 실습을 ‘따라하며’ 네트워크 서버 구축의 ‘감(感)을 잡아가는’ fedora 실무 입문서!(Fedora 28 반영) 

리눅스에 첫 발을 내딛는 입문자라면, 여러 배포판 중 어떤 것을 선택해 시작할지가 가장 중요하다. 특히 그중에서도 Fedora(페도라) 리눅스는 최신 기술 도입이 가장 빠른 배포판으로 인기가 높다. 『이것이 Fedora 리눅스다』(Fedora 28 반영)는 리눅스 입문자가 무턱대고 기초 명령어를 배우기보다 실무 네트워크 서버 구축에 초점을 맞추고 학습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책이다. 

따라서 이 책의 독자는 리눅스 명령어를 이해하려 애쓸 필요가 없다. VMware 기반의 네트워크 환경을 실무와 최대한 비슷하게 구성하고, 실습을 그대로 따라하기만 하면 된다. 책을 마칠 때쯤이면 어느새 초급자도 고급 리눅스 관리자가 하는 전반적인 리눅스 운영을 익히게 될 것을 보장한다. 

이제 85가지 실습 시나리오를 step-by-step 그대로 따라가며 Fedora 리눅스 서버 구축의 감(感)을 잡아보자!

 

어떤 독자를 위한 책인가?

  • 학교/학원에서 별도로 배운 적은 없으나, fedora 리눅스 실무 분야로 취업하고 싶은 독자
  • 웹 호스팅 업체를 비롯한 서버 관리 운영자
  • 실용적으로 네트워크와 서버를 직접 구축하고 관리해보고자 하는 초급 리눅서

이 책의 특징

  1. 네트워크 환경을 실제 운영 환경과 최대한 비슷하게 구성하여 실습한다. VMware 가상머신을 통해 1대의 컴퓨터 만으로도 리눅스 서버, 리눅스 클라이언트, Windows 클라이언트 등 여러 대의 서버를 구축한 실무 환경과 동일한 학습환경을 체험한다.  
  2. 초보자도 실무 환경 기반으로 실습을 진행함으로써 실무 감각을 익힌다. 이 책은 ‘실무형 실습 환경’ 아래, 강의실에서 저자와 함께 학습하는 효과를 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따라서 눈으로만 익혀서는 안 되며 책의 모든 내용을 모두 실습을 통해서 익혀야 한다. 리눅스 초보자를 위한 책이지만 끝까지 모든 장을 마무리한 독자라면 어느덧 리눅스 실무를 경험할 준비가 되었다는 것을 느낄 것이다.
  3. 언제든 궁금한 사항을 묻고 해결할 수 있는 Q&A 서비스 http://cafe.naver.com/thisislinux 

학습을 진행하며 궁금한 사항은 언제든 질문할 수 있도록 카페 Q&A 서비스를 제공한다. 저자가 질문 하나하나 직접 답변을 달아주고 있으며, 리눅스 관련 최신 기술과 정보도 공유한다. 책의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고 독자가 완주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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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재남 저자

우재남

서강대학교에서 정보시스템 전공으로 석사 과정을 마친 후 다양한 IT 관련 분야에서 실무를 경험했고, 대학에서 프로그래밍, 데이터베이스, 운영체제 등의 과목을 강의해 왔다. 현재는 디티솔루션의 공간데이터베이스 연구소장으로 재직 중이며, 공간 정보와 IT 융합 학문인 유시티 IT 분야의 공학박사 학위도 취득했다. 또한 한양사이버대학교 컴퓨터공학과와 삼성, LG, 현대, CJ, KT, SK, 대한상공회의소 등의 기업에서 인공지능 및 IT 전문 분야를 강의하고 있다.
다양한 IT 실무 경험과 지식을 최대한 쉽고 빠르게 독자와 수강생에게 전달하는 것을 집필과 강의의 모토로 삼고 있다. 지금까지 한빛미디어와 한빛아카데미에서 50권 이상의 책을 집필/번역했다.

PART 01 성공적인 학습을 위한 준비 작업 및 Fedora 리눅스 설치 

CHAPTER 01 실습 환경 구축 

1.1 가상머신의 소개와 설치 

1.2 가상머신 생성 

1.3 VMware의 특징 

1.4 원활한 실습 진행을 위한 사전 준비 

CHAPTER 02 Fedora 리눅스 소개 

2.1 리눅스의 개요 

2.2 Fedora 리눅스 배포판 

CHAPTER 3 Fedora 리눅스 설치 

3.1 3대의 Fedora 리눅스 설치 

3.2 WinClient 설치 

 

PART 02 Fedora 리눅스의 기본 개념과 리눅스 관리자의 기본 역할 

CHAPTER 04 서버를 구축할 때 알아야 할 필수 개념과 명령어 

4.1 리눅스 운영 전에 알아야 할 개념 

4.2 리눅스 기본 명령어 

4.3 사용자 관리와 파일 속성 

4.4 리눅스 관리자를 위한 명령어 

4.5 네트워크 관련 설정과 명령어 

4.6 파이프, 필터, 리디렉션 

4.7 프로세스, 데몬, 서비스 

4.8 서비스와 소켓 

4.9 응급 복구 

4.10 GRUB 부트로더 

4.11 간단한 커널 컴파일 

 

CHAPTER 05 X 윈도를 사용해보자 

5.1 그놈 데스크톱 환경 설정 

5.2 X 윈도 응용프로그램 

5.3 Fedora 소프트웨어 센터 

5.4 리눅스에서 Windows 응용프로그램 실행

5.5 KDE 데스크톱의 사용

CHAPTER 06 하드디스크 관리와 사용자별 공간 할당 

6.1 하드디스크 한 개 추가하기 

6.2 여러 개의 하드디스크를 하나처럼 사용하기 

6.3 LVM 

6.4 RAID에 Fedora 설치하기 

6.5 사용자별로 공간을 할당해주자 

 

CHAPTER 07 셸 스크립트 프로그래밍 

7.1 셸의 기본  

7.2 셸 스크립트 프로그래밍 실습 

 

PART 03 네트워크 서버 구축 실무 I 

CHAPTER 08 원격지 시스템 관리하기 

8.1 텔넷 서버  

8.2 OpenSSH 서버  

8.3 VNC 서버  

CHAPTER 09 네임 서버 설치와 운영 

9.1 네임 서버의 개념  

9.2 네임 서버의 구축  

 

CHAPTER 10 메일 서버 설치와 운영 

10.1 메일 서버의 개념 

10.2 센드메일 서버의 구현  

10.3 웹 메일의 설치 및 사용  

CHAPTER 11 데이터베이스 서버 구축과 운영 

11.1 DBMS의 개념과 간단한 SQL문 

11.2 MariaDB 설치와 운영  

11.3 Windows용 응용프로그램과 리눅스 DBMS의 연동 

11.4 Oracle Database Express의 설치와 운영 

 

CHAPTER 12 웹 서버 설치와 운영

12.1 APM 설치와 웹 사이트 구축  

12.2 웹 서버의 응용 서비스

12.3 웹 서버 설정 파일과 X 윈도용 설정 도구 

 

Part04 네트워크 서버 구축 실무 II

CHAPTER 13 FTP 서버 설치와 운영 

13.1 vsftpd의 설치와 운영 

13.2 proFTPD의 설치와 운영

13.3 pure-FTPD의 설치와 운영 

CHAPTER 14 NFS 서버 설치와 운영 

14.1 NFS 서버 구현 

14.2 proFTPD의 설치와 운영 

CHAPTER 15 Samba 서버 설치와 운영 

15.1 리눅스에서 Windows의 폴더와 프린터 사용 

15.2 Windows에서 리눅스 폴더와 프린터의 사용 

 

CHAPTER 16 DHCP 서버 설치와 운영 

16.1 DHCP 개념 

16.2 DHCP 구현 

CHAPTER 17 프록시 서버 설치와 운영 

17.1 프록시 서버의 개념 

17.2 프록시 서버의 구현 

CHAPTER 18 방화벽 컴퓨터를 만들자 

18.1 보안을 위한 네트워크 설계 

18.2 리눅스 방화벽 컴퓨터의 구축 

CHAPTER 19 PXE 설치 서버 

19.1 PXE 설치 서버의 개념과 구현  

19.2 킥스타트  

 

부록 외부 컴퓨터에서 VMware 가상머신으로 접속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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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나 꼼꼼하고 디테일한 실습환경과 이해도를 높히는 리눅스 서적이 있을까?

 

기존 책들은 특히 리눅스를 포함한 OS관련 서적은

레퍼런스로써 분류별로 잘 나눠져 있더라도 딱딱하게 구성되어있거나

입문서로 이해하고 접하긴 쉬우나 실무에서 대입해보기엔 너무 기초적인 내용으로 구성된 것들을 많이 보았으나

 

이 책은 리눅스의 기본과 실무적인 활용 범위까지 아우르고 있어서

갑작스럽게 맞닥드려지는 실무상황에도 효율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팁까지 마련되어 두마리 토끼를 잡는 효과를 볼 수 있다.

 

마치 인터넷강의를 듣는 듯한 느낌을 받기도 하는 이 책의 구성은

꼼꼼하고 디테일한 실습환경 설정에 대한 코멘트와 그림 및 캡쳐이미지 삽입으로 이해도를 높히고 실습을 통한 체득에 

얼마나 저자의 노력이 깃들여 졌는지 확실히 느끼게 한다.

 

또한 입문자가 자주하는 실수들을 정리하여 각 실습 마무리시 언급하고 재실습하여 습득에 많은 도움을 준다.

실무환경에 대한 명확한 상황전개 및 오류대응 방법까지 상세하게 제기하고 해결방법까지 도출하며

오류대응 방법에서도 공통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팁을 자세히 서술하여 실무적 활용가 매우 높았다.

실습과정에서 점차 초급 이상의 지식을 요하는 상황에 대해서 정확히 인지하게 하고 

해당 지식은 '00장에서 다룸'과 같이 소소하지만 꼼꼼한 코멘트가 돋보인다.

 

초기 실습환경 조성을 위해 따라하기 단계로만 설명을 skip한 기술이나 명령어 등도 해당 파트에서 어느파트에서 실습했던 것을 재확인하여 반복학습 효과를 주기도 한다.

 

이 책의 특징은 위와 같이 기초적인 리눅스 실습환경을 클라이언, 서버 및 GUI, CUI 등 다양한 환경을 VMware로 그대로 만들어내어

따라하기만 해도 손쉽게 실무에 직접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여

실재적인 문제도출과 이슈상황에도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형태의 실습과 과제로 이해도를 높히고

실무에 직접 대입하여 다룰 있는 스킬을 부여할 수 있게 하는 꼼꼼한 입문서라는 점이다.

 

저자의 꼼꼼함은 이 책의 네이버 카페에 들어가보면 더욱 확연히 느낄 수 있다.

워낙 오탈자가 거의 없기도 하지만 입문자들이 그렇게 쉽게 책에 자세히 서술하여도 실습시 발생시키게되는 초보적인 이슈에 대해서도

상세히 답변해주고 다양한 형태의 자료를 공유하고 있어 입문자의 막막함을 충분히 해소해주는 채널도 갖추고 있다는 점도 큰 매력이다.

 

리눅스를 다루고 싶다면 시작은 "이것이 fedora 리눅스다"가 가장 먼저 추천될 필독서가 될 것이다.

안녕하세요

예지우랑입니다. 

오늘 리뷰할 도서는 이것이Fedora리눅스다 - 실무현장 그대로 배우는 서버 & 네트워크 입니다. 

전통의 명가 한빛미디어에서 전통의 명저를 많이 작성하신 우재남님의 이것이 Fedora 리눅스다가 나왔습니다. 

또 운좋게도 리뷰 이벤트에 당첨되어 책을 읽고 리뷰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습니다.

항상 좋은 책을 출판해주시는 전통의 명가, 개발자들의 친구 한빛 미디어에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우재남님의 책은 전통적으로 남심을 자극하는 로봇 밑 기계들 그림으로 됭어있지요. 나름 의미를 더해보자면 일러스트의 기계들이 책의 내용을 일부 표현하고있습니다. 이번 표지도 여기저기 엔진이나 모듈, 도구들이 덛붙여진 로봇이 페도라의 특징과 잘 부합되는거같네요 

표지를 보고 흐믓해하며 목차부터 살펴보도록하겠습니다. 

PART 01 성공적인 학습을 위한 준비 작업 및 Fedora 리눅스 설치 

CHAPTER 01 실습 환경 구축 

CHAPTER 02 Fedora 리눅스 소개 

CHAPTER 3 Fedora 리눅스 설치 

PART 02 Fedora 리눅스의 기본 개념과 리눅스 관리자의 기본 역할 

CHAPTER 04 서버를 구축할 때 알아야 할 필수 개념과 명령어 

 

CHAPTER 05 X 윈도를 사용해보자 

CHAPTER 06 하드디스크 관리와 사용자별 공간 할당 

 

CHAPTER 07 셸 스크립트 프로그래밍 

 

PART 03 네트워크 서버 구축 실무 I 

CHAPTER 08 원격지 시스템 관리하기 

CHAPTER 09 네임 서버 설치와 운영 

 

CHAPTER 10 메일 서버 설치와 운영 

CHAPTER 11 데이터베이스 서버 구축과 운영 

CHAPTER 12 웹 서버 설치와 운영

 

Part04 네트워크 서버 구축 실무 II

CHAPTER 13 FTP 서버 설치와 운영 

CHAPTER 14 NFS 서버 설치와 운영 

CHAPTER 15 Samba 서버 설치와 운영 

 

CHAPTER 16 DHCP 서버 설치와 운영 

CHAPTER 17 프록시 서버 설치와 운영 

CHAPTER 18 방화벽 컴퓨터를 만들자 

CHAPTER 19 PXE 설치 서버 

 

부록 외부 컴퓨터에서 VMware 가상머신으로 접속하기

 

먼저 리뷰어인 저는 어떤사람인지 말씀드려야할거같습니다. 

저는 약 5년의 경력이 있는 웹개발자입니다. 흔히 말하는 풀스택 개발자이지만 주로 백엔드에 좀더 주력하고있습니다. 

한줄평을 하자면 "처음 개발을 배우는 개발자 지망생들에게 적절한 책이다!" 입니다. 

개발자는 네트워크 엔지니어도 아니고 DBA도 아니지만 조금씩은 해야할 필요가있습니다. 혼자서 개발할것들을 테스트한다던가, 시스템을 설계한다던가 할때 말이죠.

물론 저는 네트워크엔지니어의 고충을 완벽히 알지는 못하지만, 책의 내용보다는 더 심화된 내용이 필요하단건 알고 있습니다. 

책은 먼저, [리눅스를 왜 사용하는가?]에 대한 답을 가지고있습니다. 처음 개발공부를 하다보면 막연하게 '리눅스를 해야하는데...'라는 생각을 하는데 정작 왜 해야하는가는 잘 모릅니다. 하지만 책을 읽어보면 그 답이 있습니다. 리눅스를 왜 해야하는지 모르는 사람들에게 추천드립니다. 

책의 장점중 하나는 학습로드맵에 있습니다. 리눅스로 구현하고자하는것을 하기위해 필요한 사전지식을 잘 보여주기때문에 일종의 쿡북처럼 사용하여 내가 구현하고자하는 기능을 빠르게 구현할수있죠.

책은 전반적으로 리눅스의 사용법을 알려주며, 적절한 오픈소스들도 소개해주고있고 서버로서의 리눅스에서 많이 사용되는 개념도 설명해주고있습니다. 

물론 저는 경력이있고 리눅스도사용해본적이 있는 개발자이기때문에 필요한 기능과 사용법등은 그때그때 검색해서 확인해가며 사용할 수 있지만 처음 리눅스를 공부할때 이런 책이 있었으면 참 좋았을거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책의 구성이 책을 따라가다보면 하나의 서버가 구축되는 형식이기때문에 학생들이 방학때 한권사서 따라해본다면 좋을거같습니다. 

총평해보자면 "리눅스를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 좋다!" 입니다. 이미 실무에서 사용해서 어느정도 익숙한 개발자보다는 초보자에게 적합합니다. 대상이 초보자인 책이기때문에 초보자입장에선 적절하고 친절한 설명이지만 중급자 이상이 보기엔 이미 알고있는것을 한번 더 보게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중급자라도 세세한 설명이 필요하다면 사서 보시는것도 좋을거같습니다. 

 

이상 예지우랑의 이것이 Fedora 리눅스다 리뷰였습니다. 



출처: https://devms.tistory.com/60 [자전거타는프로그래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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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리눅스 서적이 리눅스의 많은 기능들을 두루두루 다룰수있도록 해주는 편집이었다면,

이 책은 목차에서도 알수 있겠지만 서버와 데이터 관리에 최적화된 느낌이다.

서버 구축과 관리를 준비하는 독자에게 강력 추천한다.

 

리눅스 같은 어렵게 느껴지는 운영체제를 기초보다 실무중심으로 진행하면서 기초 내용을  중간 중간 삽입하여 자연스럽고 재미 있는 구성으로 집필되어있다는점이 흥미를느끼게한다.

 

예를들어, 핵심인 서버 구축을 진행하는경우 진행과정을 빠르게, 직설적으로 진행하면서, 그 과정에 나오는 명령들, 절차의 의미, 힌트등을 자세히 제공하는 방법으로 호기심과 재미를계속 이끌어내면서 목적을 이루어주는 방식이, 기존의 책들의 진행방식과 다른 차이점일 것 같다.

 

그러나 이러한 편집으로 인해 이책의 첫인상은 오히려 많은 그림 삽화가 무겁게 느껴졌다.

실습 진행형태의 여백미의 부족이 아닌가하는 생각도 든다.

 

그럼에도, 이미지를 통한 세세한 절차 설명은 이해도를 많이 높여주는 것 같다.

 

가상머신 상에서의 실습 진행의 장점은 서버 구축의 실습 부담이 적고, 구축실습시간이 빠르고,

원하는 과정부터 몇번이라도 쉽게 반복하여 십습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그런점에서  모든 실습의 절차가 가상머신상에서 진행가능하도록집필이 된점은 상당한 강점이되는 책이다.

 

실제 서버에서도 똑 같은 절차로 구축이 가능하니, 서버 구축에 어려움을 느끼는 서버 담당자입장에서도 더욱 업무에 도움을 줄수 있을 듯 하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뭔가를 구현하기위해, 관련 명령에만 너무 우선을 두거나 , 서버 구축에 너무 집착하여 기본을 무시해서 이해도를 떨어뜨리는 단점을 충분히 보완하도록 해주고 있다는 것을잘 알수 있다.

 

위에서도 언급한 여백미가 부족하여 무겁게 느꼈다는 부분들이 실습을 진행해보면서 집필자의 고민과 배려에 의한 눈물나는 결과물임을 알게되었다.

 

처음부터 끝까지 실습을 마칠경우 내가 원하는 서버 구성을 구축하고 쉽게 관리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는 점에서 이책은 서버 구축 입문자나서버 운영자에게는 필독서가 될것으로 본다.

 

 

 

 

 리눅스는 거의 대부분의 모든 회사에서 사용하고 있는 서버용 OS이다비용도 비용이지만 윈도우나 맥 OS들에 비해 훨씬 유연하고 프로그래머가 다룰 수 있는 영역이 광대하기 때문이다하지만 프로그래머가 할 수 있는 영역이 넓은 만큼 리눅스를 프로페셔널 하게 다루기 위해서는 리눅스 시스템 전반에 걸친 이해를 위한 엄청난 노력과 수고가 따른다이번 'Fedora 리눅스'는 이러한 필요와 노력을 상당 시간 단축시켜줄 수 있는 팁뿐만 아니라리눅스 서버를 사용하며 대면하게될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지식과 서비스 구축에 필요한 지식들을 집대성한 책이라 할 수 있다.

책에 관한 본격적인 리뷰에 임하기에 앞서 어떤 사람들에게 본 서를 권하는지 적어보도록 하겠다.

 

【어떤 독자를 위한 책인가】

해당 도서는 다루는 내용이 정말 다양하다그런만큼 엄청나게 딥한 내용을 다루기엔 한계점이 있었다하여 정말 전문적인 리눅스 시트템에 지식을 공부하고 싶은 독자라면 솔직히 권하고 싶진 않다. (개인적으로 그런 딥한 지식을 원하신다면 리눅스 커널 책이나 혹은 리눅스 OS 구성에 관한 책을 권장한다.) 만약 리눅스 전반에 걸친 가령 셸에 관한 지식이나 혹은 리눅스 기본 명령어리눅스를 이용한 메일 서버와 포워딩 서버 등등리눅스를 이용한 기본이 되는 서비스들 구축에 대한 관심이 있는 독자라면 이 책을 시작으로 리눅스를 격파하면 될 것이라 생각된다.

 

【책의 구성】 '이것이 Fedora 리눅스다' 책의 구성은 어떠한가.

이 책의 구성은 정말로 다양하다리눅스의 개념부터 리눅스를 이용한 메일링 서버하드 디스크 관리사용자 관리 셸 스크립트네트워크리눅스 명령어 등등에 걸친 포괄적인 리눅스에 과한 그것도 Fedora 리눅스에 관한 내용들을 집대성해 두었다또한 기본 이론을 설명하고 이를 응용한 실습 위주로 내용을 구성하고 있기 때문에 초보자들이 읽어보기에 더할 나위 없이 훌륭한 책이라고 생각된다.

 

【이것이 Fedora 리눅스다를 읽으며…….】

리눅스는 솔직히 실무자라면 혹은 개발자라면 살면서 반드시 대면하게될 운영체제이다솔직히 필자가 프로그래머 일을 20년 가까이하면서 느낀점이 있다면 리눅스를 정말 능숙하게 다루는 사람이라면 OS전반에 걸쳐 훌륭한 지식을 갖춘 개발자로 봐도 된다는 것이였다왜냐하면 리눅스의 커널 지식은 윈도우 운영체제와 맥 운영체제를 비롯한 거의 모든 OS 기술의 기반이 된 지식들과 노하우의 집대성이다따라서 이러한 리눅스를 잘 다룬다는 것은 그만큼 OS에 대한 지식과 네트워크 지식셸과 커널에 대한 지식에 대한 전문성을 갖추었다는 것이므로 리눅스를 잘 안다는 것만으로도 훌륭한 프로그래머의 반열에 올랐다고 봐도 관언이 아니라고 본다따라서 리눅스가 처음엔 불편하게 느껴질지라도 꼭 한번쯤은 공부해보시길 권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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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와 네트워크에 평소 관심이 많아서 이 책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책은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두께도 두꺼워 내용이 알찹니다. 

이 책에 후기를 쓰는데 앞서서 먼저 책 전부를 읽지는 않았다고 말씀 드리겠습니다.

책이 약 800페이지에 육박하고 콘텐츠가 많기 때문에 한 번에 다 읽기는 무리가 있어서 일부만 읽고 주요 목차들을 살펴보면서 후기를 남기겠습니다. 

 

제가 생각했을 때, 리눅스를 처음 배우는 사람들이 느끼는 것은 '검은 창에 입력해서 재미가 없다' 입니다.

저도 처음에 배울 때는 '이걸 왜 굳이 배워야 되지? 리눅스는 왜 검은 화면에서 불편하게 동작할까' 라는 생각을 가진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 서버는 대부분이 리눅스를 기반으로 해서 만들어졌다고 해도 틀린 말이 아닐 정도로 리눅스의 학습은 중요합니다.

 

재미없는 리눅스를 쉽게 배우기 위해서는 '실습'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책은 실습을 특히 강조한 책입니다. 

메일버서, DB서버, 웹서버, FTP 서버, DHCP 서버 등 다양한 서버를 다룰 수 있다는게 장점인 것 같습니다.

또, 방화벽 컴퓨터와 프록시 서버 같은 내용도 실려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입문자들은 주로 웹서버만 해보는 경우가 많은데, 다양한 서버에 대한 이해를 만들면서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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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페이지는 웹하드를 만들 수 있는 페이지입니다.

웹하드는 누구나 집에서 사용할 수 있고 필요할 때 만들어보면 흥미를 느낄 수 있는 서버라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APM 을 설치하고 웹서버를 설치하는 것이 아니라 이를 넘어서 응용 서비스 까지 살펴볼 수 있다는 것이 좋았습니다.

입문자가 다양한 서버에 대한 지식을 익히고 구현까지 해볼 수 있다는 점에서 이 책을 추천할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또, FEDORA 리눅스에 대한 기본적인 설명 뿐만 아니라 쉘에 대한 내용, X윈도와 하드디스크 관리에 대한 내용이 있습니다. 

구현에 필요한 기반 지식과 더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법에 관련된 지식들도 추가적으로 얻을 수 있습니다. 

 

다만, 내용이 빼곡하게 적혀있어서 한 번에 읽기는 무리가 있고, 내용이 많고, 어려운 개념부터 쉬운 개념까지 섞여 있습니다. 

따라서, 필요한 내용을 그 때 그 때 찾아 보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간단한 입문서라기 보다는 자세하게 쓰여진 입문자부터 어느 정도 알고 있는 사람 까지 읽을 수 있는 느낌의 책이라고 생각하는게 더 좋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지속적으로 읽으면서 부족한 서버 지식을 채워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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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소스 무료배포판 리눅스(Linux)에 입문할때 어떤 것으로 시작해야할지 한번쯤은 고민해 봤을 겁니다. Fedora(페도라) 리눅스는 아마도 자타공인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을텐데요. 이번에는 '이것이 Fedora 리눅스다' 라는 책을 하나 소개하려고 합니다. 이 책은 Fedora28 버전을 반영한 내용이니 참고하세요.

 

 

 

#서평 더 보기   https://blog.naver.com/kgbdiy/221499897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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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Fedora 리눅스다' 가 강조하는 몇가지 포인트를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우선 VMware 가상머신을 이용해서 (노트북이든 데스크탑이든간에)하나의 PC에서 4대의 서버를 구축해 실무에서의 작업환경과 동일하게 하면서 학습하도록 합니다. 항상 책을 통해 배우다보면 막상 실무에서 낯설고 부딪치는 경우가 많을텐데 그런 면에서 신경쓴것 같네요.

 

이런 연장 선상에서 85가지의 실습 시나리오을 통해서 공부를 넘어서 실제로 일을 하는것처럼 업무환경에 집중하도록 하고 저자가 운영중인 네이버카페를 통해 언제라도 피드백을 할 수 있도록 한다는 점이 눈여겨 볼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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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 실무 분야로 일하고 싶은 분들은 학원을 통해서 배우기도 하지만 각자 자기한테 맞는 책 한권쯤은 가지고 자주 들쳐볼텐데요. 

 

특히나 네트워크 환경에서 실제로 서버 구축과 관련한 실무을 바로 이해하면서 하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가상머신을 통한 여려대의 서버를 활용하면 실제감을 익히는데 도움이 되겠죠. 총 4개의 파트중 첫 파트에에서는 제대로 공부하기 위한 준비과정과 함께 Fedora(페도라) 리눅스 소개화 설치를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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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파느는 Fedora 리눅스의 기본 개념과 리눅스 관리자의 역할이 뭔지...즉 어떤 일을 해야하는지 짚어줍니다.

 

리눅스를 하면서 가장 기본이 되어야 할 명령어를 숙지해야겠죠! 그외에는 네트워크 관련 설정은 반드시 알고 가야합니다. X윈도를 사용해 응용프로그램을 다뤄보고 하드디스크 관리와 사용자별 할당법을 배우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셀 스크립트 프로그래밍을 실습하면서 말그대로 공부환경보다 광범위한 실습환경에 좀 더 다가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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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파트부터는 네트워크 서버 구축 실무에 중점을 두고 진행하게 됩니다. 우선 원격지 시스템 관리(텔넷서버, openSSH서버, VNC서버)을 배우고 이후로 네임서버와 메일서버, 데이터베이스 서버 설치와 운영에 대한 내용을 학습하게 됩니다. 물론, 웹 서버도 설치해보면서 각종 설정과 운영법을 전수(!)받게 됩니다.

 

 

 

 

책은 큰 주제에서 단계별로 진행되면서 독자가 놓칠 수 있는 부분을 짚어주긴하는데 내용적인 측면에서는 좋지만 뭔가 집중하기에는 심심 느낌도 들겁니다. 하지만 단계별로 진행되는 형태을 포함해 저자가 겨냥한 의도는 입문자입니다. 즉 왠만큼 기본기가 있는 사용자를 위한 책은 많은데 덮썩 초보자가 시작하기에는 어렵다는 의견입니다. 그래서 이책을 내게 된거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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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각 파트내 챕터의 본문을 들어가기전에 학습 목표를 통해서 내가 이번장에서는 어떤 내용을 공부하게 될지 감을 잡게 됩니다.

즉 이런 개념 파악이 선행되니 무척대고 따라하는 식의 공부는 지양하며 실습별로 Step에 따라 슬습 과정을 하면서 단계별로 익히는데 도움이 됩니다.  85가지 실습 시나리오가 바로  이 step-by-step 로 경험하고 터득하게 되며  전체적인 큰 틀에서 내부의 세세한 실무 내용에 ㄷ한 Fedora 리눅스 서버 구축의 노하우를 학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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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를 보면 알 수 있겠지만 '이것이 Fedora 리눅스다'는 책은 전반부는 리눅스 기본과 후반부는 네트워크 서버 구축에 학습분포가 되어 있습니다. 대개 이런 책들은 막상 공부할때는 따라가다가도 뭔가 문제에 부딪치면 결국 구박사(구글검색)님을 찾이 않을 수 없습니다. 리눅스 카페도 도움이 되겠지만요.

 

단순히 자료실겸하려기보다 꾸준하게 저자가 쓴 책과 그 내용을 공부하고 있는 독자들의 질문과 정보를 공유하는 모습을 보기 좋습니다. 배우기 시작한 사람 입장에서 누구한테 물어봐야하지?에 대한 고민부터가 정말 스트레스거든요. 그래서 만약에 이 책으로 시작하려는 리눅스 초보자분들이라면 이런 부분에서는 적잖은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서평 더 보기   https://blog.naver.com/kgbdiy/221499897602

 

 

 

 

리눅스에 대한 부분은 너무 초보자라 처음부터 접할수있는 책이 필요했는데

마침 이책을 접하고 신세계를 접했다.

 

 

실습 환경구축에서는 vmware  통한 서버 구축방법이 나온다.

서버 구축 방법이 상세하게 캡처되어 step-by-step 으로 지나치다 싶을정도로 쉽게 설명되어있다.

Vmware  통해 가성서버를 4 구성하고가상네트워크를 설정하는 방법에 대해 알수있다.

 

가볍게 페도라 리눅스의 대한 소개 내용을 알수있고,  네트워크 부분에 대한 설정도   있는 직접 서버 구축부분이 나와있다.

 

본격적으로 vmware 기반에 fedora 리눅스를 설치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gnome 모드,text모드 client 모드 각환경별로 설치해볼수있었다.

 

cui 기반의 환경에서는 명령어의 중요성을 빼놓을수없다.

주요명령어에대해 익힐수있다.

 

윈도우 환경이 익숙한 사용자라면 xwindow 환경에 충분히 빨리 접할수있지 않을까 생각된다.

 

서버를 보면 raid 구성이나 디스크를 설정하는것도 성능에 큰 영향을 줄수있다.

실습을 통해 raid 를 설치 하는 방법을 알아본다.

 

쉘스크립트를 통해 프로그래밍에  대해 알아볼수있다. 프로그래밍에 처음 접하는 사람은 조금 어려울수도있을것같다.

 

보안, 서버 구축을 통해 리눅스를 100프로 활용할수있는 기술들이 안내되어있다. 

 

 

 

마지막으로 단순하게 리눅스에 대해 이론서가 아닌 직접실습을 통해 몸으로 

리눅스를 익히고자 하는 사람은 이책을 추천한다.

 

페도라 리눅스는 레드햇의 최신 기능기 개발되면 제일 먼저 적용이 되는 리눅스이다. 

 

리누즈 토발즈 역시 페도라 리눅스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책에서는 페도라 리눅스의 이미지 파일을 다운받아 VMWare를 통해 리눅스를 설치하는 방법에서 부터 시작해, 리눅스 관련 기본 설정들을 다루는 방법을 실습을 통해 친절히 소개하고 있다.그 외, 리눅스에서 자주 사용되는 기본 명령어들 사용법을 비롯해,X윈도우 사용 방법과 네트워크 서버 구축, 메일 서버, NFS 서버, 웹 서버, DHCP 서버등의 구축을 저자와 동일한 환경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소개하고있다. 

 

페도라 리눅스를 통해 리눅스를 입문하는 사람 및 레퍼런스가 필요한 중급자 이상의 분들이라면 이 책이 길잡이가 되어줄 수 있을 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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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합니다. 꼼꼼히 모든게 적혀있네요!

가장 유명한 리눅스 배포판 중에 하나인 Fedora 리눅스와 네트워크 실무 구축에 필요한 기술들을 모두 담고 있는 ‘이것이 Fedora 리눅스다’ 서적을 소개합니다.

 

1. 이 책의 강점 

 

(1) 실습용 가상화 소프트웨어로 “VMware Workstation Pro” 사용

 

사견으로 오라클의 버추얼박스(VirtualBox or VirtualBox+Vagrant) 보다 VMware 제품군이 성능과 기능에서 우위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혹시 VMware를 체험해 보고자 한다면 이번이 절호의 기회입니다.

 

(2) 실무를 위한 학습 로드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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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리눅스 서적이 설치->리눅스 명령 소개->개별 서비스(DNS, Mail, FTP 등) 설치 등의 흐름으로 설명하기 때문에 책을 열심히 공부해도 실제 상용(Production) 네트워크 환경을 구축하는데 무리가 따릅니다.

 

하지만 이 책은 1대의 윈도우즈 PC에 4대의 가상 머신(호스트 OS)를 구축하고 DNS, Mail, DB, Web, NFS, Samba, FTP 등의 서버를 구축하는 식으로 설명하기 때문에, 실제 서버 네트워크 환경처럼 여러 대의 서비스 서버를 구축하여 테스트해 볼 수가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3~4부 ‘네트워크 서버 구축 실무’ 편에서 자세히 다루고 있습니다.

 

(3) 초보자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강의식 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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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강의 경력이나 집필 이력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하나의 주제에 체계적이고 일관된 방식으로 설명을 이어갑니다.

 

각 장(Chapter)의 서두엔 주제에 대한 핵심 개념을 짧게 설명합니다.

그리고 구체적인 학습 흐름을 도식으로 보여줍니다. 이렇게 잘 짜여진 학습 로드맵 덕분에 개념이해가 쉽고 실습 페이지에서 따라하기가 쉬워집니다.


(4) 다양한 Fedora 리눅스 사용

 

Fedora리눅스도 배포판이 여러 개가 있는데 Fedora Workstation, Server, Spins 모두 설치해서 학습할 수 있습니다.

 

책의 5장에서 X Window 데스크탑 환경에 대한 설명이 잘되어 있으니 따라해 보시면 어렵지 않게 MS Windows와 전혀 다른 새로운GUI 환경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책에선 데스크탑 환경으로 GNOME을 위주로 설명하고, KDE PLASMA 패키지는  설치만 잠시 설명합니다.

 

2. 이 책의 핵심 내용

 

설치부터 운영까지 방대한 내용(800 페이지)을 다루고 있지만 아래 소개하는 부분이 이 책의 진짜 핵심입니다. 

 

다른 리눅스 관련 서적과 비교해서 아래 내용들이 다루어 지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이 책의 가치는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1) 실습 환경 구축 

 

Oracle의 VirtualBox 만 사용해 본 독자들은 VMware을 꼭 사용해 보세요. 설정도 쉽고 성능도 매우 우수합니다.

 

- VMware Workstation Pro 

- VMware Workstation Player

 

(2) Fedora 리눅스 설치

 

CentOS, Ubuntu 사용자들 중에 가장 유명한 리눅스 상용 배포판인 Red Hat Enterprise Linux 8를 사용해 보고 싶은 분들은 (무료 배포판인) Fedora 28/29를 한번 사용해 보세요. 설치 스크린 샷이 충분해서 그대로 따라해 보시면 불과 몇 분 안에 설치가 완료됩니다.

 

- Fedora28 Workstation (GNONE or KDE PLASMA DESKTOP)

- Fedora28 Server

- Fedora28 Xfce

 

(3) 리눅스 기본 사용법

 

리눅스 기본 명령어 뿐만 아니라 패키지 설치 관리자인 DNF 패키지 관리자에 대해서 자세히 다루고 있습니다. 

 

- 패키지 관리자 DNF, RPM

- 네트워크 관련 설정 및 명령어

 

(4) X Window사용법

 

포스트 운영체계로 리눅스를 사용하고자 하는 사용자나 GUI 환경에서 서버 설정 등의 업무를 하고자 하는 사용자를 위해 GNOME 데스크탑과 응용프로그램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합니다.

 

- GNOME 데스크탑

- 각종 응용 프로그램 설치 및 사용법

 

(5) RAID, LVM

 

이 책의 06장에선 하드 디스크 관리를 위한 RAID, LVM 개념과 작동 방식 그리고 실제 구성 방법, 장애 대처에 대해 학습합니다.

 

이 내용을 사전에 충분히 이해하고 리눅스 배포판을 설치해야 하나 초급자에겐 다소 어려운 내용이라 후반부에서 다루어 지고 있습니다. 

 

(6) 네트워크 서버 구축 실무 

 

‘네트워크 서버 구축 실무’ 파트는 총 2 개의 주제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리눅스를 활용해서 웹 서비스를 구축하거나 사내 업무용 서버를 구축하고자 하는 분들께 매우 유용합니다.

 

<실무 1>

- SSH, XRDP 서버 구축

- DNS 서버 구축

- 메일 서버 구축 및 웹 메일 설치

- 데이터베이스 서버(MariaDB, Oracle Express 11g) 구축

- 웹 서버 구축

 

<실무 2>

- FTP 서버(vsfptd, proFTPD, Pure-FTPd) 구축

- NFS 서버 구축

- Samba 서버 구축

- DHCP 서버 구축

- 프록시 서버 구축

- 리눅스 방화벽 구축

- PXE 설치 서버

 

이상으로 “이것이 Fedora 리눅스다” 서적의 장점과 핵심 내용들을 간단하게 다루어 보았습니다.

 

아래 스크린샷은 서적을 보고 따라한 제 PC의 Fedora Linux 화면입니다.

저 같은 경우 WMware가 제공하는 호스트 OS와 게스트OS 사이의 폴더 공유 기능을 이용해서 개발 환경을 구축하고, 스냅샷 기능을 이용해서 PHP 버전 별로 서버를 구축해서 코드의 테스트 및 품질관리에 활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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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Fedora리눅스다

#우재남

#한빛미디어

책은 리눅스 기본과 네트워크 서버 구축 으로 나누어 구성되어져 있다. 20여년전 책들과 비슷한 구조를 가지고 있으나 그 내용은 전혀 달라서 리눅스와 관련 IT환경이 엄청나게 변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20여년전 리눅스를 처음 접하고 설치하는 방법을 찾으려면 책 밖에 없었다. 인터넷도 지금 처럼 쓸수 있는 환경이 아니어서 2.1기가 하드디스크에 꼬박 3일 걸려 설치 하고서 터미널에 커서가 깜박이는 것 보는 거외에는 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었다. 

당시 리눅스 책들은 리눅스를 설치 하고사운드, 네트워크 환경 설정 하는 내용이 대다수 였다. 당시 인터넷은 전화모뎀을 통한 환경이여서 리눅스에서 전화모뎀 인식 시키고 인터넷 접속 하는것도 참 고생했던 기억이 있다. 근래에는 리눅스도 쓰기 편하게 많이 변했고 네트워크 접속 환경도 편해지면서 사용하다가 문제가 발생하면 인터넷을 통해서 얼마든지 해결이 가능하게 되었다. 

이 책을 받아보고나서 리눅스가 많이 변했고(당시에는 알짜나 레드햇 6을 주로 사용했던것 같다)활용할 수 있는 부분이 많이 생긴 것도 확인 하게 되었다. 찬찬히 보면서 전에 없던 새로운 내용들이 몇가지 신선하게 다가 왔다.

첫번째로 윈도우용 응용프로그램과 리눅스 DBMS의 연동 부분 같은 경우 기존의 책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내용이다. 보통 리눅스에서 DBMS설치와 간단한 SQL 운용 까지만 설명해놓은 경우가 많은데 내용은 많지는 않지만 visual studio를 ODBC를 통해서 리눅스의 DBMS와 연동 하는 부분은 이책이 왜 오랫동안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는지 대변하는 부분이라 생각한다. 또 예제에서는 mysql 을 이용하여 설명하고 나서 maria db 를 사용하여 예제와 같이 실습 해보도록 유도하는 부분은 학습자들에게 효과적인 학습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두번째로 pxe 설치 서버 구성 내용은 이 책을 리뷰 하면서 전에는 보지 못했던 내용이다. 사실 pxe 설치 서버라는 것도 사용할 일이 없어서 전혀 모르던 내용인데 설명하는 내용을 보고 바로 적용 할 수 있는 부분을 쉽게 떠올렸다. 학교 강의실에서 이러한 구성을 해놓으면 매번 방학때마다 운영체제 CD와 USB를 들고 몇십에서 몇백대 까지 되는 PC들을 세팅 하는 시간과 노력을 몇배로 절약 했을 것이다. 

세번째로 vmware를 통해 하나의 가상머신을 설치해서 실습을 하는게 아니라 여러개의 가상머신을 설치해 네트워크 환경을 만들어서 실습을 진행 하는 부분은 정말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칭찬하고 싶다. 보통에 서버 환경 구축의 에제를 보면 한대의 PC(혹은 가상머신)에서 서버와 클라이언트를 같이 구동시켜 간단한 메시지만 확인 하도록 하고 그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서버&클라이언트 환경 이해하는데 있어서는 수박 겉할기 식이라 생각이 된다. 그에 반해 이 책에서 설명하는 내용을 따라 하면 정말 쉽게 서버&클라이언트 환경을 이해하고 구축 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환경을 테스트 하기 위하여 여러개의 리눅스 이미지를 설치하고 세팅 해야 하기 때문에 혼란스럽고 또한 PC사양이 받쳐줘야 하는 부분이 있겠지만, 그러함에도 이러한 학습 방법은 다른 책들에서는 찾아 보기 힘든 이 책만의 매력이라고 하겠다.   

 리눅스를 사용하다 보면 터미널에서 명령어를 실행해 가면서 사용하기 마련이다. 그러다 보니 예전의 책들에서는 명령어의 나열로만 구성되어지거나, 그 비중이 많은 책들이 있었다. 이 책은 명령어들을 한곳에 모아 나열하여 설명하지 않고 각각의 작업내용에 많이 쓰는 명령어들을 구성하여 알려주고 있어 학습의 부담을 줄여 준다고 생각한다. 단 여러 주제들을 각각 실습을 해야지 그 학습 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이다.

한가지 아쉬운게 있다면 리눅스 학습의 경우 피할 수 없는 부분이 터미널에서 작업하는 부분이다. 책에서는 터미널의 입력 내용들이 모두  까만 바탕에 흰글씨로만 나와서 리눅스에 익숙하지 않는 경우 보기 힘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책도 전체적으로 흑백이다 보니 터미널 내용의 가독성을 좀 더 확보 했으면 더 읽기 쉬울 것이다. 

‘이것이 Fedora리눅스다. 실무현장 그대로 배우는 서버&네트워크’ 는 리눅스와 기타 유틸리티들이 제공하는 다양한 기능들중 서버&네트워크 관련한 내용들이 쉽게 씌여저 있어 리눅스를 아예모르거나, 리눅스를 설치해서 서버를 구동시켜 나만에 서버를 만들어 보고자 하는 초보자들에게 정말 추천하고픈 안내서 이다. 

 

 

책을 통해 알아갈 수 있는 내용들

 > 가상 머신을 사용한 리눅스 실습 환경 구축

 > 리눅스 개념 및 명령어

 > 디스크 관리 및 사용자 공간 할당

 > 네임 서버 구축 및 운영

 > 데이터베이스 서버 구축 및 운영

 > NFS 서버 구축 및 운영

 > 메일 서버 구축 및 운영

 > 웹 서버 구축 및 운영

 > 삼바 서버 구축 및 운영

 > FTP 서버 구축 및 운영

 > DHCP 서버 구축 및 운영

 > 프록시 서버 구축 및 운영

 

사용한 툴과 관련하여

 > VMware Workstation 14 또는 Player

 > VirtualBox 5.2

 

약 800페이지에 달하는 방대한 양의 구성으로 되어있는데 실무에서 사용하고 있는 각각의 서버 역할에 대해 다루고 있고 진행하는 과정 중간중간에 알고 가면 좋은 혹은 알아야 할 팁들에 대해 상세한 설명을 하고 있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것으로 보인다.

 

리눅스 서버하면 커맨드 기반의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먼저 떠올릴 수밖에 없는데 상세한 설명과 함께 이해를 돕는 이미지를 삽입하여 독자에 대한 부담을 덜고자 하는 노력이 돋보인다.

또한, GUI와 CUI 환경을 혼용해서 사용하여 자연스레 CUI 환경에 친숙해질 수 있도록 돕기 위한 독자를 위한 배려가 아닌가 한다.

 

리눅스를 사용하기 전에 알아야 할 개념과 자주 사용하면서도 기본적인 명령어 및 옵션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하고 있어 실습을 진행하는 과정 중에 찾아야 하는 번거로움은 많이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진행 중에 잦은 검색은 흐름을 끊기 쉬우므로 적절한 구성이라 생각된다.

vi 에디터 관련하여 간편하면서도 강력한 기능을 지원하므로 관심이 있다면 더 많은 정보를 찾아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꼭 알고 넘어가야 하는 내용에 대해서 "필수" 혹은 "중요한" 같은 수식어가 붙기 때문에 이러한 부분은 꼭 짚고 넘어가야 이후 진행하는 내용에 대해 이해하기 수월할 것으로 생각된다.

 

X 윈도 사용과 관련하여 대다수의 독자가 기존에 사용하던 윈도우와도 크게 다르지 않기 때문에 무난하게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디스크 관리와 사용자 공간 할당과 관련하여 가상 머신에 디스크를 추가하여 진행하기 때문에 물리 장치를 사용하는 것과는 다소 느낌이 다를 수 있지만 이후 설정 및 확인하는 것은 크게 다르지 않기 때문에 가상 머신의 장점을 십분 활용하고 있다고 보인다.

진행 과정 중에 설명과 함께 삽입된 디스크 구성도는 실습하고 있는 작업의 이해를 돕기에 충분해 보이며 디스크의 논리 및 물리 볼륨 그리고 레이드에 대해 더욱 쉽게 독자의 이해를 돕지 않을까 생각한다.

 

셸 스크립트 프로그래밍과 관련하여 리눅스에서 가장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는 부분이 아닐까 생각한다. 다만 책에서는 기초가 되는 내용만 간략하게 다루고 있으므로 더 관심이 있는 독자는 관련하여 찾아보길 권장한다.

 

이후 나오는 다양한 서버 역할에 대한 구축 및 운영과 관련하여 설치 후 어떻게 사용하는지에 대해 다루고 있고 더 깊이 있는 이해를 위해서는 현업에서의 각종 이슈에 대한 트러블 슈팅과 그에 따른 경험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대부분 리눅스를 데스크탑 용도로 사용하지는 않을거고 서버 용도로 사용하겠지만,
 
책 제목에 "실무 현장 그대로 배우는 페도라 리눅스 서버 & 네트워크" 라고 나와 있다. 
 
본인도 서버 사이드 개발에 오랜 기간 경험이 있기에 격하게 공감하는 내용이고, 
 
이미 이 책의 절반 정도는 실무에서 적용해 본 적이 있는 내용이라 친숙하게 다가온다.
 
목차는 16개 챕터가 세 파트로 구분되어 있는데 리눅스 경험이 좀 있는 사람이라면 파트 1은 가볍게 보거나 넘어가도 좋다.
 
파트 2부터는 기본적인 리눅스 명령이나 다양한 설치 작업 및 사용에 대해 다루며 개발자를 위해서는 데이터베이스 내용도 있다.
 
다른 리눅스 관련 서적들이 텍스트 위주의 내용과 설명만 있지만 이 책은 전반적으로 그림이 많이 추가된 상세한 설명이 아주 좋았다.
 
 
800여 페이지의 적당한 분량이 다양하고 알차게 구성되어 있어 리눅스 관련 초보자에게는 도움이 많이 될 것이고, 
 
운영이나 트러블 슈팅 등의 자세한 내용은 당연히 별도의 전문 서적을 보는 것이 좋을 것이다.
 
책 소개에도 있듯이 카페가 운영되고 있어 질문을 올릴 수 있다고 하여 가입해보니 
 
독자들이 올린 질문에 카페 매니저(저자 분이라 예상)가 답변을 올린 내용을 볼 수 있었다. 

이 책 말고 다른 리눅스 배포판이지만 동영상 강의도 있다고 하니 카페에 가 보길 권한다.

 
결론은 리눅스 초보자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이 책으로 시작하면 책에 없는 다른 내용도 왠지 잘할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웹 개발을 하면서 리눅스는 어디까지나 부수적인 기술이었다.

물론 리눅스의 시작부터 체계적으로 알고 접근했다면 좋았겠지만...... 일을 하면서 리눅스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에 대한 갈급함이 있었고, 쉽게 읽기 좋은 이것이 시리즈 중의 '이것이 Fedora 리눅스다'라는 책을 선택하게 되었다. 어차피 리눅스는 리눅스니깐 redhat 계열에 특화된 설명보다는 리눅스 자체에 대한 책이라고 봐도 무방할 듯하다.

 

책이 두꺼워서 헐... 이거 언제 읽냐 싶었지만, 생각보다 예제 코드와 이미지들이 많아서 읽기 수월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좋았던 점은 기초적인 부분을 다루면서 동시에 내가 그동안 알게 모르게 사용해왔던 리눅스 명령어 들에 대한 정리를 할 수 있었다는 점이다.

 

실무 현장에서 사용하는 서버와 네트워크 구성을 짧게 경험하는데도 도움이 많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와 $의 차이를 아는가? 리눅스에 대해서 공부해본 사람이라면 가장 기초적인 지식일지 모르지만 그냥 주어진 환경에서 리눅스를 처음 접한 사람은 읭? 이게 뭐지 싶을 것이다.

 

이 책은 리눅스에 대한 가려운 부분을 긁어주기에 충분했다.

자세한 리뷰는 스포기 때문에... 추천의 말로 대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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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Fedora 리눅스다 - 리눅스 실무 입문을 위한 최고의 선택

 

1) 서평시작

 

리뷰를 위해 책을 받아보고 놀랐던게, 이거 어디서 많이 본 구성인데 하는 것이었다. 자세히 저자서문을 읽어 보니, 역시나 같은 저자가 낸 책이었다. 참고로, 내가 보았던 책은 "뇌를 자극하는 RedHat Fedora: 리눅스 서버 & 네트워크" 이다. (2007년 버전인 5쇄)

 

혼자 리눅스를 공부하면서 여러가지로 도움이 많이 되었던 책이었는데, 12년 만에 같은 책의 증보판을 리뷰하게 되어서 감회가 새롭다.

 

2) 책의 구성

 

책의 학습로드맵을 보면 이 책을 통해서 무엇을 배울 수 알 수 있다.

 

* 리눅스 기본

실습환경구축 -> 페도라 리눅스 소개 -> 페도라 리눅스 설치 -> 기본적인 관리 내용 설명 (X윈도, 명령어, 쉘스크립트)

 

* 네트워크 서버 구축

원격지 시스템 관리 -> 각각의 서버 설치를 통한 실습 (네임서버, 데이터베이스, 메일서버, 웹서버, 삼바 등)

 

여러 챕터 중에서 이 책의 백미는 첫 챕터인 실습 환경 구축 부분이다.

리눅스 뿐만 아니라, 이런 환경을 처음 접하는 사람을 위하여 가상머신의 소개 부터 시작하여, 실무서버 구축 밑 테스트를 위한 준비를 확실하게 해주어, 책의 내용을 따라가는 것을 넘어서 책에서 제공하지 않는 부분에 대한 부분도 스스로 쉽게 공부 할 수 있도록 도와 준다. 

 

예전에 나온 대부분의 리눅스 관련 책이 리눅스 관련 이론에만 치중 했었다면, 이 책은 이론이 아닌 실습을 통한 체험에 중점을 두고 있고, 그 실습을 매우 편리한 방식으로 진행 할 수 있도록 한다.

 

예전에 리눅스에 오라클 설치를 진행 하다가 뭔가 조금씩 실수를 하고, 실수한 부분을 스스로 복구 할 수 없어서 저장해 두었던 스냅샷을 복구 할 때 그 편리함에 무척이나 감사 했던 기억이 있다. 물론 실무에서는 그렇게 작업을 진행 할 수는 없겠지만, 이 책의 대상인 리눅스 초보자에게는 무척이나 도움이 되리라 본다.

 

데이터베이스 서버 구축과 운영 같은 챕터는 사실상 개발이나, 데이터베이스에 관한 관련 지식이 없으면 너무 겉핥기 식인 면이 없지 않으나, 리눅스에 이런 프로그램들을 설치 하는 과정을 그렇게나마 처음 접해볼 수 있는건 괜찮은 구성 같다. 

 

3) 감상

 

초보자로 시작하여 실무에 진입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는 컨셉은 여전히 유효 하다.

 

이전 책에서 사용한 페도라 버전이 Fedora Core 4 에서 Fedora 28로 바뀌고 (리뷰를 쓰는 시점에는 Fedora 29도 나왔다.) YUM 이 DNF 로 바뀌기도 하고, PXE 설치 서버 같은 전에는 없던 서버가 추가가 되어 내용이 최신을 반영 하고, 더욱 풍성해졌다.

 

리눅스 실무 입문을 위한 최고의 선택 이라고 추천 하고 싶다.

리눅스에 대해서 관심은 있었지만, 리알못이던 차에 이 책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Fedora 리눅스를 알고 싶고, 느껴보고 싶은 입문자에게 맞춰진 책입니다. 아직 책을 읽고 있는 중이지만, 읽어가며 느껴가고 있는게 있는데요.

 

책 초반 VM 설치, Fedora 리눅스에 대한 간단한 소개부터 각종 서버(DB, 웹, FTP등등) 설치까지 입문자가 쉽게 해볼 수 있게 집중한 듯 합니다. 사실 기술관련 책을 읽다보면 책의 버전과 최신 버전이 달라 애먹는 부분이 제법 았었는데, 책과 동일하게 진행할 수 있게 디테일한 부분까지 신경을 쓰신 것 같더라구요.

 

벌써, 4번째 쓰신 Fedora 책이라 하니 내공이 쌓이신 것 같습니다. 또한, 책보며 궁금한 부분들은 네이버 카페에 문의도 가능합니다. 이 부분에서 조금 놀란게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활성화되어 있더라구요.

 

Fedora 리눅스를 써보고 싶은 분들은 이 책을 보면서 하면 좀 더 쉽게 경험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책의 리뷰는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로 부터 책을 지원받아 작성된 글입니다.>

 

 

책소개

 

85가지 실습을 ‘따라하며’ 네트워크 서버 구축의 ‘감()을 잡아가는’ FEDORA 실무 입문서!(FEDORA 28 반영)

리눅스에 첫 발을 내딛는 입문자라면, 여러 배포판 중 어떤 것을 선택해 시작할지가 가장 중요하다. 특히 그중에서도 FEDORA(페도라) 리눅스는 최신 기술 도입이 가장 빠른 배포판으로 인기가 높다. 『이것이 FEDORA 리눅스다』(FEDORA 28 반영)는 리눅스 입문자가 무턱대고 기초 명령어를 배우기보다 실무 네트워크 서버 구축에 초점을 맞추고 학습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책이다. 

따라서 이 책의 독자는 리눅스 명령어를 이해하려 애쓸 필요가 없다. VMWARE 기반의 네트워크 환경을 실무와 최대한 비슷하게 구성하고, 실습을 그대로 따라하기만 하면 된다. 책을 마칠 때쯤이면 어느새 초급자도 고급 리눅스 관리자가 하는 전반적인 리눅스 운영을 익히게 될 것을 보장한다. 

이제 85가지 실습 시나리오를 STEP-BY-STEP 그대로 따라가며 FEDORA 리눅스 서버 구축의 감()을 잡아보자!



목차


목차



 

 

이번에 받은 책은 '이것이 Fedora 리눅스다. (실제 현장 그대로 배우는 서버 & 네트워크)' 입니다.

 

처음 책을 받았을 때 너무 두꺼워서 언제 다 읽지라는 생각을 많이 한 책이었습니다.

 

책 표지부터 보면 칼을 들고 있는 로봇? 병사? 라고 해야할까요. 만화에서나 볼 법한 이미지가 읽는 사람에게 강하다는 인상을 주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인지 안의 내용도 강한 내용들이 가득합니다. 실무에서 실제 사용되는 내용들로 가득합니다.

 

 

 

저자 우재남 님의 저서 들을 보면 리눅스 책을 많이 쓰셨습니다.

 

그래서 인지 저 중 제가 가지고 있는 책도 꽤 되네요. 

 

기존의 책들과 어떤 부분이 다른지 기대가 되었습니다.

 

 

 

PART.1 의 내용은 이론적인 부분이지만 알아두면 좋은 내용들이 많습니다.

 

저는 아는 내용이 많아서 눈으로만 읽고 지나갔지만 처음이라면 꼭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기억해두면 좋은 내용들이고 기초적이지만 꼭 필요하고 리눅스를 쓴다면 알고 있어야 하는 내용들 입니다.

 

 

 

 

하드 디스크 관리 부분을 들어가니 역시나 레이드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었습니다.

 

저자님의 리눅스 책을 읽어서 그런 것인지 몰라도 목차는 항상 비슷하게 작성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른 책을 리뷰하는게 조금 더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RAID는 여러 대의 HDD를 하나의 HDD 처럼 사용하고 싶을 때 진행하는 기술입니다.

 

여러가지 방법이 존재하고 그 방법들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서버를 구축할 때 RAID를 많이 사용합니다. 중요한 정보를 가지고 있는 경우 데이터가 날아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꼭 필요한 구성입니다.

 

 

 

중간 중간 리눅스에 꼭 필요한 내용들을 담고 있습니다.

 

어렵지 않게 사용할 수 있는 쉘 프로그래밍 등을 볼 수 있었습니다.

 

 

가장 중요한 부분은 네트워크 부분이 아닐 수 없습니다.

 

네트워크 설정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이유는 보안상의 문제가 존재하기 때문인 경우도 많습니다.

 

틈틈이 작업을 하면서 모르는 부분이 있으면 책을 통해 찾아 보며 공부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만큼 다양한 내용을 담고 있고 자세한 내용을 담고 있어서 페도라에 입문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것이 Fedora 리눅스다 :: 서버 & 네트워크, 리눅스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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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습 페이지엔 친절하도 이미지(스크린샷) 파일이 많이 들어가있다.

초보자에겐 이런 책이 따라하기에 좋지.

리눅스 명령어만 간간히 몇개 알 고 있었다면,

요 책을 이용해서 차근차근 친절하게 리눅스에 접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 )

초보자들이 리눅스에 대해 전반적으로 훑어 보고 싶다면,

요책 추천합니다. :)

 

 

 

이 책의 특징은 그것이다.

실습.

실습이다. 학교에서 이론 설명으로 + 이거는 더하기~~ 설명해주고 수학익힘책을 풀게 하는 듯한 느낌으로 실습이 많다.

물론 이 책을 다 봤다고 내가 리눅스의 신이다! 이런 소리는 못하겠다.ㅎㅎ

설명 듣고 따라했다고 모든 문제집의 문제를 다 독파하는 것은 아니지 않은가.

대신 한 번 기초 과정을 마쳤으니 다시 한번 들으면 아~ 소리가 나올 것 같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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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fedora 리눅스다

이것이 fedora 리눅스다

우재남 저

85가지 실습을 ‘따라하며’ 네트워크 서버 구축의 ‘감(感)을 잡아가는’ fedora 실무 입문서!(Fedora 28 반영) 

리눅스에 첫 발을 내딛는 입문자라면, 여러 배포판 중 어떤 것을 선택해 시작할지가 가장 중요하다. 특히 그중에서도 Fedora(페도라) 리눅스는 최신 기술 도입이 가장 빠른 배포판으로 인기가 높다. 『이것이 Fedora 리눅스다』(Fedora 28 반영)는 리눅스 입문자가 무턱대고 기초 명령어를 배우기보다 실무 네트워크 서버 구축에 초점을 맞추고 학습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책이다. 따라서...

 

 

실무 현장 그대로 배우는 리눅스 서버 그리고 네트워크!

 

 

리눅스를 처음 설치해 사용해본다면 막막할 것이다. 최근 GUI형태의 우분투등 여러 배포판이 나오지만, 원래는 CUI, 즉 콘솔창 기반의 명령어로 이뤄진 운영체제이다. 이 책은 초보자도 실무에서 운영되는 환경으로 실습을 진행해 실무 감각을 익히게 된다. 또한, 기존의 도서와 차별적으로 네트워크 환경을 핵심으로 다룬다.  VMware라는 가상머신 기반 환경을 사용해 1대의 컴퓨터로 실무에 운영되는 비슷한 형태를 구현해보도록 한다. 

 

각 예제는 실습별 step이 있어 최대한 상세히 실습과정을 다루고 있다. 보충설명과 참고사항, 관련 용어등은 본문과 분리에 '여기서 잠깐 & 주의" 코너에서 볼 수 있다.  http://cafe.naver.com/thisilinux 카페에서는 예제 코드, Q&A를 제공하는 커뮤니티를 운영하고 있다.

 

 

가장 일반적인 윈도우 환경에서 원활히 리눅스를 설치하고 실습 환경을 구성하기 위해서는 가상머신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 여기서는 VMware 프로그램을 이용한다. 리눅스라는 운영체제에 대해서도 이해할 필요가 있다. 리눅스는 오픈소스 운영체제이다. 따라서 모두가 코드를 볼 수 있고 수정이 가능하다. 이러한 리눅스를 일반인들이 쉽게 사용하도록 묶어 배포하는 것이 바로 리눅스 배포판이다. 우리가 잘 아는 Ubuntu, CentOS, Debian, RedHat등이 있다. 그 중 레드햇(RedHat)은 유료 상용 배포판이라고 알려져있다. 기존의 무료 레드햇의 연장선에서 탄생된것이 Fedora이다. 즉 레드햇에 적용되기 전 Fedora에 먼저 적용되어 시험을 거친후 레드햇에 적용된다. 따라서 레드햇을 사용할 수 없다. Fedora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리눅스 Fedora 설치부터 서버를 구축할 때 알아야 할 필요 개념과 명령어까지 실습뿐만 아니라 개념까지 설명해주고 있다. 필수 명령어의 경우에도 실습을 진행하며 하나하나 설명해주고 있다. 나아가, 네임 서버, 메일 서버, 데이터베이스 서버, 웹 서버, FTP, NFS, Samba, DHCP, 프록시 서버 등 네트워크 구축과 서버와 관련해 대부분의 사항을 개념과 실습을 통해 꼼꼼하게 알려주고 있다. 

 

 

800페이지 가까이 되는 두꺼운 책이다. 기본적으로 리눅스에 대한 개념이 부족해도 충분히 읽으면서 리눅스 네트워크에 대해 배울 수 있다. 물론 최근에는 다양한 호스팅 업체의 등장으로 무료로도 클릭하나로 서버를 만들 수 있다. 하지만 원래 서버가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다양한 과정이 필요하다. 대부분의 컴퓨터 환경인 윈도우에서도 서버를 만들 수 있다. 하지만 그렇게 잘 하지 않는다. 바로 리눅스라는 안정적이고 관리하기 좋은 운영체제가 있기 때문이다. 컴퓨터를 배우고 있고 특히 네트워크와 리눅스라는 운영체제에 대해 함께 알고 싶은 독자들에게 좋은 책이다. 실습을 원하지 않는다해도, 이 책에는 많은 개념이 담겨져 있기 때문에 리눅스만 공부하려는 독자에게도 알맞다.

 

 

마지막으로, 개인적인 부탁이지만 VI에디터에 대해 꼭 배워보길 바란다. 태생이 CUI기반에서 탄생된 에디터이므로 코드를 살펴보고, 수정하고, 실행할 때 그 어떤 에디터보다 강력하고 필수적이다. 키보드 하나만으로 모든것을 컨트롤할 수 있는 매력의 에디터이니, 윈도우 환경에서든 리눅스 환경에서든 꼭 배워 익혀보길 바란다. 참고로 처음 3일동안은 익숙하지 않아서 힘들지만, 딱 3일만 지나면 엄청나다는 것을 느낄 것이다.

개발을 접하고, 깊게 시작하면서부터 지금까지 주로 Windows 기반으로 개발해 왔습니다. 리눅스를 다뤄 보긴 했지만 경험이 그리 많지 않고 관련 개념이 많이 부족한 상태였습니다. 최근에 리눅스 기반 개발 건이 생겨 리눅스 공부를 기본부터 시작하려고 기초 서적을 찾던 중, 가장 최근에 출판된 이 책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평소 어떤 언어 또는 플랫폼의 공부를 시작할 때 한빛미디어의 "이것이~" 시리즈를 구입해 읽는 것으로 공부의 길(?)을 열곤 했기에, 믿고 읽을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은]

 

<학습 로드맵>

책을 한 번 순서대로 읽으며 학습하고, 후에 다시 보고 싶은 내용이 있을 때 특정 장과 연계되는 장을 화살표로 표시해 두었습니다. 

다시 학습하고자 하는 내용만 골라 학습 차례에 맞게 볼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매 장의 목차 페이지와 더불어 제가 가장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는 페이지입니다!

 

<매 장의 목차 페이지>

이 장에서 다룰 학습 내용의 흐름을 미리 알 수 있고, 복습할 때도 이 학습 흐름만 가지고도 내용을 되새길 수 있어 이해한 내용을 점검하기에 좋습니다.

또한 "이 장의 핵심 개념" 을 중점으로 두고 내용을 익힐 수 있어서, 꼭 짚고 넘어가야 하는 부분을 명확히 할 수 있습니다.

 

<개념 정리>

특정 개념을 깔끔하게 정리하여 용어와 그 의미, 특징을 한 눈에 볼 수 있습니다.

축약어는 풀어서 기재해 두어서 보다 자세하고 정확하게 공부할 수 있습니다.

 

<예제 코드(실습)>

예제 코드와 코드 실행 화면을 함께 수록하여 독자가 실습을 잘 따라오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소스 설명도 특정 행마다 자세하게 기재되어 있어, 

코드를 이렇게 작성한 이유와 차후 어떤 기능을 구현하기 위해 어떤 방식으로 작성해야 하는지 익힐 수 있습니다.

 

실습은 Step 단위로 구분되어 있고, 각 시퀀스 별로 어떻게 진행해야 하는지, 

어떤 단축키와 명령어를 사용하면 어떤 결과가 보이게 되는지 자세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덕분에 처음 리눅스를 접하고, 시스템을 구축해 보는 개발자들은 한 단계씩 차근차근 새로운 내용을 익힐 수 있습니다.

 

<여기서 잠깐>

주 내용 외에도 "여기서 잠깐" 코너가 있어 주 학습 흐름과 연계되는 부수적인 내용을 접할 수 있습니다.

알아두면 좋은 개발 팁이나 내용이 수록되어 있으니, 지나치지 말고 꼭 읽으시길 추천합니다!

 

<이미지 설명>

명령어에 따른 하드디스크 내용의 변경사항 등의

글로는 이해가 어려운 내용을 보기 쉽게 그림으로 표현하여 한 눈에 이해하기에 좋습니다. 

 

[책을 덮으며]

 

아주 기본적인 내용부터 배우고 싶었고, 기초를 탄탄히 다지고 싶어 선택한 책이었는데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기본 개념부터 프로그램 설치, 명령어 실행까지 이론과 실습을 모두 잡은 도서였습니다.

이 책 덕분에 개념을 탄탄히 하고, 심도 깊은 개발을 시작할 수 있는 준비를 할 수 있었습니다.

책이 두껍고, 두꺼운 만큼 내용 또한 풍부하고 자세하여 리뷰 한 건에 다 담을 수 없네요.

자세한 내용은 상단 도서 링크 또는 가까운 서점에서 도서를 구매하시어 확인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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