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에 대한 이슈는 몇년전부터
거론되었던거 같다.
그와 더불어 하둡에 대한 책도 많이 나오는 듯 하다.
사실 개인적으로 개개인이 하둡을 사용할 일이 얼마나 많을까 싶긴 하다.
빅데이터 처리에 대한 부분의 필요성이 생긴다면
해당하는 아키텍쳐팀이 작업을 하지 개개인이 처리하진 않기때문이다.
[spring 프레임p이 많이 사용되긴 하지만 개발자가 직접 작업하는 경우는 거의없다.
해당 아키텍쳐팀이 spring 프레임p을 녹인 프레임p을 사용한다. ]
하지만 그래도 하둡에 대해서 알아두는건 당연히 좋을거라고 생각한다.
실제로 빅데이터 처리가 필요한 곳이 얼마나 많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빅데이터 처리에 대해서 많은 얘기가 나오고 있지만
빅데이터 처리에 앞서 기존 데이터의 처리에 대한 좀더 효과적인 운영이나 개선이
우선이 되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물론 지금은 정보화 시대라 앞으로 그러한 빅데이터에 대한 처리가 많이 필요할 것이다.
이 책은
하둡에 대한 기본개념에서 설치, 운영,관리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는거 같다.
기본개념이나 설치과정보다는 설치후 운영관리에 대해서
주로 다루고 있는거 같다.
하둡을 전혀 모르는 사람이 기본적인 내용이나 하둡을 설치하려고 한다면
도움이 안 될 수도 있다.
하둡에 대해서 어느정도 알고 설치,운영 하려는 사람에게는
도움이 될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