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간 즉시 어린이 분야 베스트셀러!
미국 추리 문학상 ‘에드거 상’ 수상 작가의 기대작
한밤중 혼자 읽기 너무 무섭지 않은 미스터리 추리 시리즈!
엉뚱하고 소심한 유령 카즈와 유령을 보는 소녀 클레어의 흥미진진 탐정 이야기 4권이 출간 되었습니다. <엉뚱소심 유령 탐정단>시리즈는 미국의 권위 있는 추리 문학상인 에드거 상을 수상한 도리 힐레스타드 버틀러 작가의 섬세하고 발랄한 묘사와 탄탄한 스토리가 돋보이는 동화입니다.
갑작스러운 사고로 가족과 뿔뿔이 헤어진 유령 카즈는 새롭게 자리 잡은 도서관에서 인간 소녀 클레어를 만나 뜻밖의 제안을 받았어요. 그것은 바로 유령 사건을 해결하는 유령 탐정단이 되는 것!
엉뚱하고 소심한 유령 소년 카즈와 영리하고 냉철한 인간 소녀 클레어가 해결해 나가는 흥미진진 유령 사건들을 기대하세요!
1. 새로운 사건
2. 다섯 시 유령
3. 소동이 시작되다
4. 도구 따위 필요 없지만
5. 오르간이 이상해
6. 앨리가 범인일 가능성은?
7. 또 다른 유령의 정체
8. 존, 너만 믿는다!
9. 조금씩 풀리는 실마리
10. 힐 아저씨의 비밀
C&K 유령 탐정단에게 날아든 세 번째 사건!
다섯 시만 되면 나타나는 유령의 정체는!?
무대 뒤의 유령 소동이 있은 후, 평범한 나날을 보내고 있던 카즈와 클레어에게 새로운 유령 사건이 접수됐어요. 데이비드라는 아이의 집에서 오후 다섯 시만 되면 갑자기 차고 문이 열리고, 스탠드가 켜지고, 텔레비전에서 웅얼웅얼 하는 소리가 들리고 화면에 알 수 없는 줄이 생기는 등 마치 유령의 장난처럼 이상한 일이 동시에 일어난다는 것! 이번에도 카즈와 클레어는 서둘러 사건 현장으로 향하는데〮〮〮〮〮.
서툴고 부족한 것투정이지만 똑똑하고 예리한 클레어와 유령 찾기에 누구보다 진심인 카즈는 과연 다섯 시 유령의 정체를 밝힐 수 있을까요?
더욱 흥미진진해진 <엉뚱소심 유령 탐정단> 4권 다섯 시의 유령을 만나 보세요.
귀여운 캐릭터 그림으로 재미 두 배!
마치 만화 속 캐릭터를 연상케 하는 카즈와 클레어 그림은 각 성격이 드러나도록 묘사했어요. 특히 유령 카즈는 테두리에 효과를 주어 유령의 느낌을 잘 살렸지요. 배경 및 캐릭터 그림은 심플하지만 상황별 표정과 행동을 적절하게 표현했으며 네모 플레임은 TV 속 만화 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까지 들어요. 귀여운 캐릭터와 상황에 맞게 잘 연출된 그림은 아이들의 책읽기에 재미를 더하고 이야기의 이해를 도와줄 거예요. 각 캐릭터의 그림을 따라 그린 후 오려서 역할 놀이를 하거나, 벽을 통과하지 못해 몸을 종이만큼 얇게 줄이고 줄여 문 밑을 통과하는 유령 카즈를 만들어 보세요
도리 힐레스타드 버틀러 , 오로르 다망(그림)
도리 힐레스타드 버틀러 , 오로르 다망(그림)
도리 힐레스타드 버틀러 , 오로르 다망(그림)